Ubisoft 사례 연구
Ubisoft가 AI21 Labs를 활용해 반복적인 게임 시나리오 작업과 데이터 증강 비용을 줄였다.
Ubisoft는 Assassin's Creed, Just Dance, Watch Dogs를 만든 게임사로, 시나리오 작가의 반복 업무를 줄이기 위해 AI21 Labs와 협업했다. 두 회사는 창작자를 돕는 도구라는 방향성, 기본 모델을 바로 쓸 수 있는 점, 법적 컴플라이언스 문제 해결에서 맞아떨어졌다.
핵심 과제는 세 가지였다.
- bark trees처럼 같은 의도를 여러 변형 문장으로 풀어내는 반복 작업
- 내부 모델 학습에 필요한 fine-tuning 데이터 부족
- 입력·출력 토큰 과금 때문에 커지는 data augmentation 비용
Ubisoft는 AI21이 만든 후보 문장을 바탕으로 작가가 승인·수정·거절하는 흐름을 만들고, 수천 개의 입력과 쌍대 비교를 통해 학습 데이터를 축적했다. 그 결과 모델은 더 다양하고 개성 있는 대사를 만들 수 있게 됐다.
비용 문제도 풀었다. 30:1 입력 대비 출력 비율로 증강을 돌려야 했던 상황에서 AI21은 당시 출력 토큰만 과금하는 방식으로 실험 부담을 낮췄다. 작가들은 이제 빈 종이에서 시작하지 않고 편집 단계로 바로 넘어가며, 더 빠르게 높은 품질의 제안을 검토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는 게임 세계의 역사와 사실, 수치를 필요할 때 즉시 제공하는 writer-in-the-loop형 통계적 레퍼런스 모델로 확장할 계획이다. AI21은 Ubisoft의 반복 작업을 줄이는 동시에, 창작 중심의 워크플로를 유지하는 파트너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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