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b AI 사례 연구
·2023.02.08 00:20
Verb AI가 AI21 Studio로 소설 창작 보조 도구를 구축했다.
Verb는 장편 서사, 특히 소설을 더 빠르고 쉽게 완성하도록 돕는 AI 글쓰기 도구다. 브레인스토밍, 집필, 편집 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AI21 Studio를 핵심 모델로 사용했다.
- 플롯 브레인스토밍: 장면과 챕터 단위로 다음 전개를 제안하고, 사용자는 그 아이디어를 채택하거나
What happens next를 눌러 더 많은 선택지를 탐색한다. - 문학적 언어: Ryan Bowman은 단순한 텍스트 생성보다 소설가가 원하는 서술적이고 문학적인 톤이 중요하며, AI21이 그 요구에 맞았다고 설명했다.
- 인간 평가 기반 튜닝: 여러 전문 작가가 수천 건의 문단을 비교 평가해 선호도를 쌓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모델을 계속 개선했다. 팀은 사실상 문학 이론을 학습시키는 과정이라고 표현했다.
초기 알파 버전에서는 AI 기능을 많이 쓸수록 재방문과 집필 지속률이 높아졌고, 열두 명 안팎의 작가가 실제로 책을 끝까지 완성했다. Verb는 2022년 12월 말 베타를 공개했으며, 이후 스크린라이팅과 TV·영화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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