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UMG, ElevenLabs와 손잡고 AI 음악 플랫폼 출시

·2026.09.11 00:38

핵심 내용

UMG가 ElevenLabs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아티스트 참여형 AI 음악 플랫폼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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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al Music Group(UMG)이 AI 음성 및 음악 생성 기업 ElevenLabs와 다년간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AI 음악 플랫폼을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UMG의 라이선스된 음악 카탈로그를 활용해 리믹스, 매시업, 새로운 버전을 생성할 수 있게 한다.

아티스트들은 플랫폼 참여 여부를 직접 선택하는 opt-in 방식을 따르며, UMG의 권리 관리 전문성과 ElevenLabs의 AI 모델을 결합해 창작자에게 공정한 보상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플랫폼은 ElevenLabs의 기존 Music API나 ElevenMusic 생성기와는 별개로 운영된다.

UMG는 이미 Udio와 AI 음악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Spotify, Nvidia, Klay 등과도 AI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업계에서는 Suno가 Warner Music Group 등으로부터 라이선스된 곡으로 훈련된 첫 AI 음악 모델을 공개하는 등 주요 음반사와 AI 기업 간 협력이 가속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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