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Anthropic, 에이전트 기술 3단계 공개 방식

System prompts are too blunt. The 3-level "Progressive Disclosure" Anthropic uses for Agent Skills

·2026.05.31 16:33

Anthropic의 Agent Skills는 3단계 점진적 공개 방식을 통해 토큰 사용량을 최대 50% 절감한다.

Anthropic의 Agent Skills는 대규모 워크플로우 지침을 한꺼번에 입력할 때 발생하는 토큰 낭비와 성능 저하를 해결하기 위해 3단계 점진적 공개(Progressive Disclosure) 시스템을 사용한다.

3단계 구조:

  • Level 1 (YAML Metadata): 세션 시작 시 이름과 트리거 정보가 포함된 1,024자 미만의 YAML 헤더만 로드한다.
  • Level 2 (SKILL.md Body): Claude가 사용자의 의도가 트리거 설명과 일치한다고 판단할 때만 전체 지침을 동적으로 불러온다. 사용되지 않는 기술은 로드되지 않는다.
  • Level 3 (References): 방대한 문서나 템플릿은 references/ 디렉토리에 보관하며, 예외 상황이나 오류 발생 시에만 도구를 통해 읽는다.

MCP와 Skills의 차이:

  • MCP (Model Context Protocol): API 및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위한 '하드웨어(주방)' 역할.
  • Skills: 단계별 모범 사례를 담은 '레시피(지식)' 역할.

주의사항: 트리거 설정(YAML 설명)의 정교함이 중요하다. 설명이 너무 넓으면 관련 없는 쿼리에도 기술이 작동하여 토큰이 낭비되고, 너무 모호하면 기술이 무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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