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케빈 오리어리, 7.5GW AI 데이터 센터 추진

Kevin O’Leary believes his 10,000-acre data center can be ‘beautiful’

·2026.06.02 00:15

케빈 오리어리가 유타주에 7.5GW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 센터 'Stratos' 건설을 추진한다.

유타주 그레이트솔트호수 북쪽에 건설될 예정인 Stratos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는 7.5GW의 전력을 사용하는 초대형 인프라로, 완공 시 세계 최대 규모의 데이터 센터가 될 전망이다.

개발사인 O'Leary Digital(케빈 오리어리 설립)은 OpenAI, Anthropic, Google, Microsoft 등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AI 주도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규모: 4만 에이커 부지 중 1만 에이커를 데이터 센터로 활용 (맨해튼 면적의 약 2/3 규모).
  • 에너지 및 자원: 자체 에너지 발전 용량을 구축하고, 호수 물 대신 **폐쇄 루프 냉각 시스템(closed-loop cooling)**을 사용하여 수자원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 설계: 글로벌 건축 사무소 Gensler가 설계하며, 10년에 걸쳐 6단계로 총 55개의 건물을 건설한다. 일반적인 창고형 디자인에서 벗어나 미관을 고려한 설계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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