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Advisor 전략: Opus를 조언자로 활용해 Sonnet의 지능을 끌어올리기

·2026.04.10 09:51

핵심 내용

Claude Platform에서 Opus를 조언자로 활용해 에이전트의 성능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어드바이저 전략이 도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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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Platform에 어드바이저(Advisor) 전략이 공식 도입되었다. 이 전략은 고성능 모델인 Opus를 조언자로, **Sonnet 또는 Haiku를 실행자(executor)**로 조합하여 비용 효율적으로 높은 추론 능력을 구현하는 패턴이다.

주요 특징 및 성능 결과

  • 성능 향상 및 비용 절감: Sonnet에 Opus 어드바이저를 결합할 경우 SWE-bench Multilingual 점수가 2.7%p 향상되었으며, 태스크당 비용은 11.9% 절감되었다. Haiku와 Opus를 조합하면 BrowseComp 점수가 **41.2%**로 Haiku 단독(19.7%) 대비 2배 이상 높으면서도, Sonnet 단독 대비 비용을 85% 절감할 수 있다.
  • 작동 메커니즘: 실행자가 해결하기 어려운 결정에 도달하면 Opus에 가이던스를 요청한다. Opus는 직접 툴을 호출하거나 출력을 생성하지 않고, 공유 컨텍스트를 바탕으로 계획, 수정, 중단 신호 등의 가이던스만 제공한다.
  • API 구현: advisor_20260301 툴을 Messages API 요청에 선언하면 단일 요청 내에서 모델 핸드오프가 완료된다. 별도의 컨텍스트 관리나 추가 왕복 요청 없이도 작동하며, max_uses 파라미터로 호출 횟수를 제한할 수 있다.
  • 비용 구조: 어드바이저 토큰은 Opus 요금으로, 실행자 토큰은 실행자 모델 요금으로 각각 별도 청구된다. 어드바이저는 짧은 계획(약 400~700 토큰)만 생성하므로 전체 비용을 낮게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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