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더 큰 규모의 작업을 수행하는 Jules V2 에이전트 테스트 중
·2026.04.07 09:00
핵심 내용
구글이 단순 프롬프트 입력을 넘어 고수준 목표를 스스로 달성하는 차세대 코딩 에이전트 Jules V2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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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차세대 코딩 에이전트인 Jules V2(내부 코드명 Jitro)를 개발하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도구의 패러다임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의 '프롬프트 입력 후 실행' 모델에서 벗어나, 개발자가 설정한 고수준의 목표(KPI 등)를 바탕으로 에이전트가 코드베이스에서 무엇을 변경해야 할지 스스로 판단하는 방식이다.
이는 특정 작업 단위(task-level)를 정의해야 하는 GitHub Copilot, Cursor, OpenAI의 Codex와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구글은 Jitro를 일회성 도구가 아닌, 지속적으로 협업하는 전용 워크스페이스 기반의 파트너로 구상하고 있다.
Jitro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사용자 워크스페이스 내 목표 및 인사이트 관리
- 업데이트 이력 추적 및 도구 통합(MCP, API 등) 관리
- 고품질 목표 설정 지원 및 실행 가능한 구체적 작업 생성
이번 업데이트는 Google I/O 2026 시점에 맞춰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Gemini 생태계와 결합하여 엔터프라이즈 팀의 성과 중심 개발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자율적인 목표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측 불가능한 변경 사항에 대한 신뢰 확보가 주요 과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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