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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4인 몹 프로그래밍 도입으로 코드 품질 및 개발 효율성 향상

·2020.02.17 10:25

핵심 내용

컬리가 4인 몹 프로그래밍을 도입해 3개월간 무이슈 운영과 개발 효율성 향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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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개발팀이 신규 쿠폰 프로젝트에 몹 프로그래밍을 도입하여 코드 품질과 개발 효율성을 개선했다. 이는 1명의 드라이버와 여러 명의 프로그래머가 하나의 PC로 작업하는 방식으로, 에자일 팀 전체가 참여하는 1:n 페어 프로그래밍의 확장 형태이다.

운영 방식 및 적응 과정

초기에는 25분 코딩 후 5분 휴식하는 사이클로 운영했으나, 높은 에너지 소모로 인해 오후 4시에 30분간의 산책 휴식을 병행했다. 2주간의 적응 기간을 거쳐 40분 코딩, 10분 휴식 사이클로 조정하여 집중력을 높였다. 개발자들은 각자의 키보드를 가져와 한 대의 맥북에 연결해 작업했으며, 전원 부족 경고가 발생할 정도로 다수의 장비를 활용했다.

성과 및 효과

실시간 코드 리뷰와 디자인 패턴 제안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져 코드가 빠르게 정제되었다. 해당 코드는 라이브 환경에서 3개월간 무이슈로 운영되며 높은 안정성을 입증했다. 비록 높은 에너지 소모와 초기의 부담감이 단점으로 작용했으나, 버그 감소와 팀원들의 기술적 성장이 이루어져 결과적으로 개발 일정과 품질 측면에서 효율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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