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폼을 활용한 서버 설정 자동화 프로세스 구축
·2024.05.02 10:01
테라폼과 Ansible을 결합하여 서버 프로비저닝부터 모니터링 설정까지 이어지는 인프라 자동화 환경을 구축했다.
카카오뱅크는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을 동시에 운영하며, 서버 생성 시 발생하는 반복적인 수작업을 줄이기 위해 Terraform을 활용한 자동화 아이디어를 채택했다.
기존에는 테라폼으로 인프라를 프로비저닝한 후, Ansible을 통해 소프트웨어 설치 및 구성을 수행했다. 하지만 생성된 VM 리소스를 AWX와 같은 자동화 툴에 인식시키고, Prometheus 등 모니터링 툴에 자동으로 등록하는 추가 설정 작업이 필요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3단계 자동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 Terraform Provider를 통한 주요 리소스(서버, 방화벽 등) 생성 자동화
- 생성된 리소스를 AWX와 같은 자동화 솔루션과 자동 연동
- 모니터링 솔루션이 신규 리소스를 자동으로 인식하도록 구성
테라폼은 선언적 언어 방식을 사용하여 최종 상태를 코드로 관리하며, 멱등성을 유지한다. 또한 Backend에 인프라의 상태 정보를 저장함으로써 리소스의 생성, 삭제, 수정 상황을 추적하고 자동화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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