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12개 그룹사 크루 1000여 명 참여하는 기술 교류 행사 'Krew Day' 개최
핵심 내용
카카오 및 12개 그룹사 크루 1000여 명이 참여해 AI 활용 경험과 기술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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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지난 2025년 9월 25일, if(kakao)25의 일환으로 그룹사 간 기술 자원과 인사이트를 교류하는 최초의 행사 Krew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카카오와 12개 그룹사 크루 약 1000명이 참여했으며, 외부 공개 중심의 기존 행사와 달리 내부 솔직한 기술 이야기와 성장을 돕는 Sync & Play 컨셉으로 기획되었다.
Sync Track: 기술 공유와 네트워킹
행사에서는 11개 그룹사가 준비한 33개 데모 부스가 운영되어 높은 완성도의 기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특히 Ping & Talk 세션에서는 AI 코딩 도구의 실제 활용 사례와 한계가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 AI 도구 활용: V0, Copilot, Gemini CLI 등을 활용해 프론트엔드 초안 생성, SQL 쿼리 자동화, 코드 리팩토링 등을 수행했다.
- 현실적 과제: 데이터 표준화 부족, 토큰 비용 증가(하루 300달러 사례), AI 생성 코드의 품질 검증 필요성 등이 주요 이슈로 꼽혔다.
- 검증 전략: Claude, ChatGPT, Gemini 등 여러 모델을 교차 검증하거나, 팀 코딩 컨벤션 파일을 AI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효율성을 높이는 전략이 공유되었다.
Play Track: 체험과 경쟁
크루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카든벨은 CS 및 AI 퀴즈 대회로, 바이브 코딩으로 개발된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었다. 1K: 바이브코딩전은 1시간(순수 개발 40분) 안에 v0와 ChatGPT를 활용해 MVP를 완성하는 미니 해커톤으로, AI 도구와의 협업 가능성을 실험했다.
CTO 및 전문가 패널 토크
카카오, 카카오뱅크, 카카오모빌리티 등 7개 그룹사 CTO가 참여해 AI 시대의 기술 리더십과 개발 문화 변화를 논의했다. 또한 Google Search Engineering Head인 Brad, Lablup 신정규 대표 등이 참여해 AI Native 미래에 대한 글로벌 관점의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파트너 라운지에서는 AMD, AWS, Google, Nvidia 등 글로벌 기술 파트너사의 서비스가 전시되어 외부 기술 트렌드도 함께 체험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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