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스팸 대응에 LLM 도입… 분류 결과를 문장으로 설명하는 AI 구축
·2024.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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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제6회 Kakao Tech Meet에서 스팸 분류 결과를 자연어 문장으로 생성해 운영자에게 판단 근거를 제공하는 LLM 활용 사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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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제6회 Kakao Tech Meet에서 스팸 콘텐츠 대응을 위한 대규모 언어 모델(LLM) 도입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자 조혜연님은 LLM의 문장 생성 능력을 활용해 단순 분류를 넘어 '스팸/정상' 판정 근거를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재생성함으로써, 모니터링 운영자들이 AI의 판단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설명 가능한 AI'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또한 데이터 수집과 모델링 과정에는 정해진 정답이 없으며, 목표하는 모델의 편향성이나 학습 범위에 따라 데이터 양과 라벨링 기준이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apple'이라는 단어는 주식 도메인에서는 '회사'로, 음식 도메인에서는 '과일'로 분류하는 등 도메인에 대한 깊은 이해와 데이터 특성 분석이 명확한 규칙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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