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FE 신입 공채, 6주간 기술 온보딩 경험기 공개
핵심 내용
코드스쿼드와 함께한 6주간의 미션, 페어 프로그래밍, 코드 리뷰 등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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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커머스 FE개발파트 신입 크루들이 6주간 진행한 기술 온보딩 과정을 공유했다. 소프트웨어 교육 기업 코드스쿼드와 협력하여 실무 기반의 기술 베이스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활동 및 커리큘럼
온보딩은 매일 아침 8명 조별 그룹 피어 세션, 주 2회 사내 리뷰어의 코드 리뷰, 그리고 라이브 멘토링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총 4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점진적으로 난이도를 높였다.
- 1차 프로젝트: 카카오페이지 UI 클론 (바닐라 JS, DOM 최적화, CSS 애니메이션)
- 2차 프로젝트: 카카오 쇼핑하우 UI 클론 (ES6 클래스, 옵저버 패턴, RxJS 자동완성)
- 3차 프로젝트: 자판기 구현 (React, 2인 1조 페어 프로그래밍)
- 4차 프로젝트: 이슈 트래커 (React, GitHub OAuth, Recoil/React-query 상태 관리)
기술적 성과 및 학습 포인트
마지막 프로젝트인 이슈 트래커에서는 CSR의 초기 로딩 속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번들 사이즈 최적화와 Dynamic Import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LCP(Largest Contentful Paint) 지표의 로딩 시간을 5초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상태 관리에는 Recoil을 UI 상태에, React-query를 비동기 상태에 적용하여 각각의 장점을 체감했다. 또한 Context API를 활용해 라우터를 직접 구현하며 props drilling 문제를 해결하고 메모이제이션 기법의 적용 범위를 고민했다.
참가자 평가
참가자들은 사내 실무자로부터 받는 코드 리뷰의 질적 수준과 동료들과의 그룹 세션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반면, 비대면 환경에서의 소통 어려움과 짧은 기간 내 요구사항을 모두 구현해야 했던 시간적 압박은 아쉬운 점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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