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OpenAI-Anthropic 매출 회계 방식 갈등

OpenAI Disputes Anthropic Revenue by Billions

·2026.06.12 05:59

OpenAI가 Anthropic의 매출이 클라우드 리셀러 거래를 통해 과다 계상되었다고 주장하며 회계 방식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OpenAI의 CRO Denise Dresser는 내부 메모를 통해 Anthropic의 연간 매출액(Run rate)이 약 80억 달러가량 과다 계상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클라우드 리셀러 거래를 총액(Gross) 기준으로 회계 처리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입니다.

이에 대해 Anthropic은 AWS 및 Google Cloud를 단순 유통 채널이 아닌 **주계약자(Principal)**로 간주해야 한다며 반박하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회계 기준의 불확실성: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 채널을 통해 서비스를 배포하는 AI 플랫폼 기업들에 어떤 회계 처리가 적용될지에 대해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판단이 향후 업계 표준이 될 전망입니다.
  • 기업 가치 격차: 세컨더리 마켓(Secondary market)에서도 양사의 가치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Anthropic은 매수 수요가 공급을 압도하는 반면, OpenAI는 2026년 IPO 준비와 관련된 재무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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