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Spec)에 대처하는 QA의 자세
·2019.09.24 09:00
개발자가 '스펙'이라 주장하는 이슈에 대해 QA가 논리적으로 대응하고 품질을 높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QA가 발견한 이슈에 대해 개발자나 기획자가 "스펙(Spec)"이라고 답변할 때, QA는 이를 단순히 수용하기보다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대응해야 한다. 여기서 스펙은 제품이 충족해야 하는 문서화된 요구 사항(Specification), 즉 기획서를 의미한다.
발견된 증상이 기획서의 기대 결과에 포함된다면 이를 Spec in close로 분류하여 이슈를 종결할 수 있다. 하지만 명세서에 해당 내용이 없다면, 이를 스펙으로 인정할지 혹은 수정해야 할 이슈로 볼지 논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단계별 절차는 다음과 같다:
- 결함 추적 시스템(BTS)에 티켓을 생성하고 Open 상태를 유지한다.
- 개발자/기획자에게 문의하여 해당 증상이 기획서의 어느 부분에 해당하는지 확인한다.
- 기획서에 명시되어 있다면 Spec in close로 처리한다.
- 명세가 없다면 사용자 경험을 고려하여 스펙 추가 혹은 이슈 수정을 논의한다.
QA의 역할은 단순히 버그를 찾는 것을 넘어, 원인을 파악하고 제품의 품질을 높여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전달하는 것이다.
이 요약은 원문 이해를 돕기 위한 큐레이션입니다.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정확한 내용과 맥락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요약 오류, 출처 표기 문제, 삭제 요청은 문의 · 건의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