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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구글 출신 정채상 VP of Engineering 영입… 개발자 인재상과 조직 문화 공개

·2022.05.27 09:00

핵심 내용

뱅크샐러드가 구글 출신 정채상 VP of Engineering을 영입하고, 개발자 인재상과 조직 문화에 대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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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가 구글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정채상 님을 VP of Engineering으로 영입했다. 정채상 VPE는 구글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Tech Lead, Product Owner 등을 역임하며 기술과 제품 관점을 모두 갖춘 리더로 평가받는다.

정 VPE는 뱅크샐러드 합류 이유로 '사용자 중심의 포지션'과 '마이데이터라는 도전적인 패러다임'을 꼽았다. 그는 금융 서비스에서 고객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 팀원들이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개발자 인재상과 조직 문화

정 VPE는 개발자에게 좋은 환경을 세 가지 기준으로 정의했다.

  • 문제 해결 기회: 풀어야 할 문제의 수가 이를 해결할 인력보다 많은 회사
  • 전문성 인정: 자신의 기술로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이 명확히 인정되는 환경
  • 성장 가능성: 기존에 가지지 못한 역량을 지속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구조

그는 직군 간 장벽을 허물고 프론트엔드, 백엔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등이 자유롭게 협업하는 조직 문화를 지향한다. 또한, 팀원들이 결과물을 통해 재미와 배움을 느끼는 것이 테크 조직의 핵심 가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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