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re:Invent 2021, 주니어 엔지니어의 관점에서 본 세션 난이도와 질문법의 중요성
핵심 내용
뱅크샐러드 데이터 엔지니어가 AWS re:Invent 2021 참여 경험을 통해 시니어의 구체적 질문법과 주니어의 자기 의심 극복 과정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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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Data Platform팀의 이은지 데이터 엔지니어가 AWS re:Invent 2021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주니어 엔지니어의 관점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2021년 11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AWS 기술 소개와 활용 사례, CEO/CTO 기조연설, 실습 세션 등이 포함됐다.
세션 선택과 난이도의 반전
초기에는 주니어로서 난이도 100~200 세션만 신청하려 했으나, 팀원들의 조언에 따라 난이도 300~400 세션에도 골고루 참여했다. 실제로 '주니어 다수 참여'로 알려진 'Accelerate your smart building strategy with AWS Quick Starts' 세션의 난이도는 300이었고, '시니어 다수 참여' 세션인 'Modernizing VMware workloads with native AWS Services'는 400이었다. 이러한 경험은 주니어가 난이도에 위축되지 않고 도전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질문의 질과 커뮤니케이션 비용
세션 중 주니어와 시니어의 문제 해결 방식 차이가 두드러졌다. 주니어는 "안 돼요", "모르겠어요"와 같은 막연한 질문을 던지는 반면, 시니어는 현재 단계, 시도한 방법, 에러 메시지, 구상한 해결책(A, B, C) 및 결과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시니어의 질문법은 Communication Cost를 줄이고 동료의 상황 파악을 용이하게 하여 문제 해결 시간을 절반 이하로 단축하는 효과를 냈다.
주니어 엔지니어의 성장과 조직 문화
저자는 '왜 나는 이것밖에 못하지', '이 일이 내 길인가'라는 자기 의심은 엔지니어뿐 아니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모든 이의 공통 고민임을 강조한다. 선배들의 과거 고난을 고려하지 않은 채 현재와 비교하며 낙심했던 경험을 회고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면 불안한 발걸음이 결국 성장을 이끈다는 점을 깨달았다. 뱅크샐러드는 연차와 상관없이 개인 역량을 통해 기회를 제공하는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주니어 엔지니어의 AWS re:Invent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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