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 EM의 팀 성장 전략: 15명서 40명 규모 확장기
핵심 내용
뱅크샐러드 EM이 15명에서 40명으로 팀을 키우며 적용한 일, 팀, 사람 관리 전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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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UX Strategy 팀 Product Manager 이승민은 **Engineering Manager(EM)**로서 Android, iOS, Web, QA 등 4개 Frontend 플랫폼 팀을 15명에서 40명대로 성장시킨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EM의 역할을 일(Task), 팀(Vision), 사람(1on1) 세 가지 관점으로 정의하고, 각 영역별 구체적인 관리 방법을 제시했다.
일과 팀 관리: 명확한 기준과 비전 공유
일 관리 측면에서는 Jira 티켓을 통해 업무를 파악하고 우선순위를 배정하며, 실시간 팔로업으로 Blocker를 제거하는 프로세스를 운영했다. 팀원 5명 이상일 때는 Github과 Jira의 모든 Action을 이메일로 수신해 수시 체크함으로써 이슈를 빠르게 인지했다.
팀 관리(Visioning)에서는 팀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담은 짧은 문장을 Vision으로 정의하고, 이를 번복하지 않고 주기적으로 공유했다. 뱅크샐러드의 역량 기준인 BACAS(Excellence of Outcomes, Data-Based Decision 등 6가지)와 연계된 평가 기준을 통해 팀원들의 행동 양식을 문화로 정착시켰다. 피드백은 구체적인 사례 기반으로 전달하며, 사람에 대한 비판이 아닌 행동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사람 관리: 1on1을 통한 개인화된 동기부여
사람 관리의 핵심은 1on1이다. EM은 팀원마다 다른 '각자의 성공'을 파악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1on1을 진행하며, 업무 난도 조정, 갈등 중재, 커리어 방향 등 다양한 고민을 청취했다. 특히 매니저도 자신의 고민을 솔직히 공유해 팀원이 기여감을 느끼도록 유도하고, 도출된 Action Plan의 진행 상황을 반드시 피드백하여 신뢰를 쌓았다.
매니저의 성장은 팀원이 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서 찾는다. 이를 위해 회사 업무를 단순히 지시하기보다 팀원이 원하는 기회와 매칭해 동기부여를 하고, 반복적인 수동 작업은 자동화하여 생산성을 높였다. 또한 다른 팀 매니저 및 상위 매니저와의 소통을 통해 팀 간 협업 기회를 찾고, 번아웃을 방지하기 위해 체력, 회복력, 회피력 등 스트레스 관리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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