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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삼성, AI 민생 문제 해결 위한 첫 공동 해커톤 개최

·2026.06.24 00:00

핵심 내용

카카오와 삼성전자가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간 첫 협력으로 AI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해커톤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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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카카오테크 부트캠프'와 삼성전자의 'SSAFY'가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KDT) 사업 기반으로 처음으로 협력해 AI 해커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선정한 'AI 민생 10대 프로젝트'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사전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 약 90명이 무박 2일간 소상공인 지원, 보이스피싱 대응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AI 서비스 프로토타입을 개발했다. 경찰청, 법무부 등 정부 부처 담당자와 카카오 현업 개발자가 멘토로 참여해 실전 경험을 제공했으며, 최종 심사를 통해 해상 조난 구조 AI 서비스 'DRIFT'를 개발한 '골든타임' 팀이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AI 민원 처리 서비스 '민담'을 개발한 'SSAIKA' 팀이 카카오 대표이사상을 수상하는 등 총 5개 팀이 수상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인재 양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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