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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맞춤형 CXL 브리지 칩으로 구형 RAM을 새 서버에서 재사용

·2026.07.11 06:36

Meta가 맞춤형 CXL ASIC인 'Vistara'를 통해 구형 DDR4 메모리를 신규 서버 인프라에 재사용하여 추론 효율을 높였다.

Meta는 서버의 수명 주기 차이(서버 3~5년 vs 메모리 7~10년)로 발생하는 자원 낭비를 해결하기 위해 **'Vistara'**라는 맞춤형 CXL ASIC를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구형 DDR4 DIMM을 최신 DDR5 기반 서버에 연결하여 메모리 풀을 확장할 수 있게 해줍니다.

Vistara ASIC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CXL 2.0/1.1PCIe Gen5 x16 인터페이스 지원
  • 칩당 2개의 독립적인 72-bit DDR4 채널 통합 (최대 256GB 지원)
  • 내부적으로 두 개의 RISC-V 프로세서 탑재

이 기술은 MemServer라는 장치에 적용되어, AMD Turin 프로세서 기반의 시스템에서 로컬 DDR5 메모리와 Vistara를 통한 DDR4 메모리를 동시에 활용합니다. 이를 통해 Meta는 ML 추론(Embedding tables 등), 빅데이터 처리, 데이터베이스 등 대규모 메모리가 필요한 워크로드에서 서버 필요 대수를 약 25%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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