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미네소타주 기업 번역국(ETO), ChatGPT로 언어 장벽 해소

·2024.09.26 16:00

미네소타주 기업 번역국(ETO)이 ChatGPT를 도입해 공공 서비스의 번역 속도와 정확도, 문화적 적절성을 높이고 있다.

미네소타주의 **기업 번역국(ETO)**은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모든 주민에게 공평한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ChatGPT를 핵심 솔루션으로 도입했다. 기존의 분산된 번역 방식은 품질이 불일치하고 요청 처리까지 최대 한 달이 소요되는 등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 큰 한계가 있었다.

ETO는 **TAIGA(Transparent Artificial Intelligence Governance Alliance)**와 협력하여 안전하고 윤리적인 AI 원칙을 준수하며 업무 프로세스를 재설계했다. ChatGPT를 초기 번역 단계에 활용하고, 번역 전문가가 이를 검토 및 수정하는 '인간 중심의 워크플로우'를 구축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Hmong(몽어) 및 **Somali(소말리어)**와 같은 언어의 경우, 문화적으로 적절한 용어를 정리한 스프레드시트를 Custom GPTs에 학습시켜 문화적 맥락을 강화했다. 전문가의 피드백을 다시 모델에 반영함으로써 품질 보증(QA) 단계를 단축하고 동일한 오류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리한다.

현재 ETO는 번역 업무 전반에 ChatGPT를 적용했으며, 실시간 통역을 위해 **ChatGPT의 음성 기능(Voice capabilities)**을 활용하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비영어권 시민들의 공공 서비스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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