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애플, OpenAI 직원 수십 명에게 법적 서신 발송

·2026.07.20 09:00

애플이 OpenAI를 상대로 제기한 영업비밀 침해 소송과 관련해, OpenAI로 이직한 전직 애플 직원 수십 명에게 증거 보존을 명령하는 법적 서신을 보냈다.

애플이 OpenAI를 상대로 제기한 영업비밀 침해 소송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최근 OpenAI로 이직한 전직 직원 약 40명을 대상으로 관련 문서와 통신 기록을 보존하라는 법적 서신을 발송했습니다.

애플은 이번 소송을 통해 OpenAI가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및 제품 개발과 관련된 기밀 정보를 조직적으로 탈취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핵심 인력이었던 Tang Tan(OpenAI 하드웨어 최고 책임자)과 Chang Liu를 포함해, 현재 OpenAI에는 400명 이상의 전직 애플 직원이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은 다음과 같은 조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 OpenAI의 AI 하드웨어 개발 과정에서 애플의 정보 사용 중단(금지 명령)
  • 영업비밀 침해에 따른 손해 배상
  • 계약 위반에 따른 Tang Tan 및 Chang Liu 개인에 대한 소송

이에 대해 OpenAI는 이번 소송 내용이 타당하다는 증거를 찾을 수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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