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Microsoft가 OpenAI 대체재를 조용히 물색한다

·2026.05.15 09:00

Microsoft가 OpenAI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대체 스타트업을 물색한다.

OpenAI에 $13bn을 투자한 Microsoft는 계약 개정 3주 만에 OpenAI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AI 스타트업 인수·제휴를 조용히 검토하고 있다. 4월 27일 개정으로 OpenAI 모델의 독점 라이선스는 끝났고, OpenAI는 AWS 등 다른 클라우드에도 모델을 팔 수 있게 됐다. 대신 Microsoft는 2032년까지의 IP 라이선스, 마지막 공개 기준 27% 지분(약 $135bn)과 새 OpenAI 제품의 Azure 우선 배포 조항은 지켰다.

Microsoft가 살펴본 후보는 두 갈래다.

  • Cursor: 코드 생성 스타트업 인수안을 검토했지만, GitHub Copilot과 함께 보유할 경우 규제 충돌이 커져 접었다. 이후 SpaceX-xAI가 Cursor에 $60bn 옵션과 $10bn 해지 수수료를 붙여 사실상 선점했다.
  • Inception: Stanford 분사 스타트업으로, autoregressive 대신 diffusion 기반 language model을 개발한다. 토큰을 병렬 처리하며 초당 1,000토큰 이상을 주장했고, Microsoft의 M12는 이미 지난해 11월 $50m 라운드에 참여했다.

이 전략은 Mustafa Suleyman이 이끄는 MAI Superintelligence 팀과 맞물린다. 이 팀은 2025년 11월 출범했고, 4월에 MAI-Transcribe-1, MAI-Voice-1, MAI-Image-2를 내놨다. 범용 frontier LLM 목표 시점은 Suleyman의 3월 메모 기준 2027년이다. 결국 Microsoft가 찾는 것은 AGI 경쟁 자체보다 코드 생성, 모델 아키텍처, 개발자 접점을 둘러싼 대체 카드다.

이 요약은 원문 이해를 돕기 위한 큐레이션입니다.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정확한 내용과 맥락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요약 오류, 출처 표기 문제, 삭제 요청은 문의 · 건의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