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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게임, 마이데이터 기반 지출 절약 협동 게임 UX 설계 공개

·2024.08.23 09:00

핵심 내용

샐러드게임이 마이데이터 연동 지출 절약 협동 게임의 온보딩 및 넛지 기능 등 UX 설계 과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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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게임은 팀원 5명이 마이데이터를 연결해 월 25만 원의 예산으로 5일간 지출을 절약하는 협동 게임이다. 초기 브릿지 페이지의 복잡한 룰 설명 대신 '25만 원을 5일간 5명이 쓴다'는 단순한 문구와 모바일 튜토리얼 방식을 차용해 사용자 이해도를 높였다.

마이데이터 연결과 고정 지출 선별 과정을 퀘스트 형태로 설계해 즉각적인 보상을 제공했으며, 팀원 초대 시 예산이 증가하는 구조로 온보딩 참여를 유도했다. 매일 주어지는 협동 미션은 달력 앱 스타일의 UI로 직관성을 확보하고, 대시보드를 통해 팀원 현황을 공유하도록 구성했다.

사용자 간 상호작용을 위해 '넛지' 기능을 도입했으며, 뱅크샐러드 Slack의 'dust stick' 이모지를 참고해 지출 통제에 대한 가벼운 압박을 주는 '뿅망치' 버튼으로 구체화했다. 사내 테스트 결과 짧은 채팅 공간이 필수적임을 확인하고 '한 줄 남기기' 기능을 추가했다. 파일럿 프로젝트는 예상보다 높은 호응으로 모집 인원을 3,000명에서 5,000명으로 늘렸으며, 이를 바탕으로 보완된 베타 버전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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