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사내 공통 목서버 구축으로 카카오페이 테스트 진입 장벽 낮추기

·2024.08.07 19:00

카카오페이가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오픈소스 MockServer 기반의 사내 공통 목서버를 개발해 테스트 효율성을 개선했다.

카카오페이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환경에서 발생하는 서비스 간 의존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내 공통 목서버를 개발했다. 기존에는 특정 서비스의 점검이나 외부 서비스와의 연동 문제로 인해 테스트가 중단되거나, 로컬 환경의 제약으로 전체 플로우를 확인하기 어려운 불편함이 있었다.

효율적인 개발을 위해 MockServer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구축했으며, 다음과 같은 핵심 기능을 추가했다.

  • 사용자 친화적 UI: API 추가, 편집, 삭제 및 메모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 편의성 증대
  • 모니터링: PrometheusGrafana를 활용해 API 호출 로그 및 서버 상태 실시간 확인
  • 백업 및 복구: 데이터 변경 시 자동 백업 및 필요시 즉시 복구 가능한 구조 마련

운영 안정성을 위해 목서버를 두 가지 용도로 분리하여 운영한다. 일반 개발을 지원하는 공용 목서버는 상세한 유저 로그를 남겨 문제 추적에 용이하며, 성능 테스트용 목서버는 대규모 트래픽 시뮬레이션에 최적화되도록 로그 기록을 최소화하여 성능 저하를 방지한다.

현재 이 시스템은 29개 조직에서 72개의 목 서버를 운영하며 개발 및 테스트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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