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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T 회고, 이렇게 했더니 스쿼드 문화가 바뀌었습니다: 올리브영 주문결제 스쿼드의 애자일 성장기

·2025.10.17 23:00

핵심 내용

올리브영 주문결제 스쿼드가 KPT 회고와 PR 템플릿 도입을 통해 휴먼 에러를 줄이고 협업 문화를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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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주문결제 스쿼드는 잦은 휴먼 에러와 형식적인 코드 리뷰, 소통 부재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KPT(Keep, Problem, Try) 회고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효율적인 회고를 위해 네 가지 원칙을 세웠습니다. 회고 주제 사전 공유, 시니어-주니어 페어링 디스커션, 타임 박싱(Time Boxing) 적용, 그리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이번 분기 집중 항목 하나 선정' 원칙입니다.

이러한 시도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 코드 품질 향상: 체계적인 PR 템플릿을 도입하여 리뷰어가 변경 의도와 영향 범위를 명확히 파악하게 함으로써, 배포 전 휴먼 에러의 90% 이상을 조기 발견했습니다.
  • 협업 문화 정착: Slack 기반의 데일리 스크럼을 도입하여 업무 가시성을 높이고 팀원 간 소통 비용을 줄였습니다.
  • 서비스 안정성 개선: 장바구니/주문 영역의 복잡한 로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바구니 캐싱을 도입하여 DB 부하를 감소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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