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에 상시 연결된 Mistral Vibe
·2026.01.27 09:00
Mistral이 터미널형 코딩 에이전트 Vibe 2.0을 공개하고, Devstral 2와 유료 API 정책도 함께 발표했다.
Mistral Vibe 2.0이 공개되면서, 터미널에서 코드 작업을 자동화하는 에이전트가 한 단계 더 진화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Devstral 2 모델 패밀리를 기반으로 하며, 팀과 개인이 자기 작업 방식에 맞게 에이전트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주요 새 기능은 다음과 같다.
- Custom subagents: 배포 스크립트, PR 리뷰, 테스트 생성처럼 특정 업무에 특화된 하위 에이전트를 만들어 필요할 때 호출할 수 있다.
- Multi-choice clarifications: 의도가 불명확하면 임의로 실행하지 않고, 여러 선택지를 제시해 먼저 확인한다.
- Slash-command skills:
/명령으로 배포, lint, 문서 생성 같은 미리 정의된 워크플로를 불러온다. - Unified agent modes: 도구, 권한, 동작 방식을 묶은 커스텀 모드를 만들어 컨텍스트를 바꿔도 도구를 다시 갈아끼울 필요가 없다.
- Continuous updates: Vibe CLI의 버그 수정과 개선 사항이 자동으로 계속 배포된다.
이 서비스는 Le Chat Pro와 Team 플랜에서 사용할 수 있고, 사용 한도를 넘으면 pay-as-you-go로 API 요금 기준 과금이 이어진다. Devstral 2는 이제 유료 API 접근으로 전환되며, Mistral Studio의 Experiment 플랜에서는 실험용 무료 사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Devstral 2가 입력 $0.40/M tokens, 출력 $2.00/M tokens이고, Devstral 2 Small은 입력 $0.10/M tokens, 출력 $0.30/M tokens다. 기업 고객에는 내부 언어와 DSL 대상 fine-tuning, 자체 환경을 활용한 reinforcement learning, 레거시 코드베이스를 현대 스택으로 옮기는 code modernization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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