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herent Joint Transmission(CJT): 6G 고용량을 여는 핵심 기술
·2026.02.13 00:00
핵심 내용
CJT가 다중 TRP를 하나처럼 묶어 6G 용량과 커버리지를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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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herent Joint Transmission(CJT)**는 여러 TRP를 한 개의 대형 안테나처럼 묶어 동일한 데이터 스트림을 동시에 보내는 방식이다. **Non-coherent joint transmission(NCJT)**보다 더 강한 빔포밍 이득과 더 많은 레이어 전송이 가능해, 특히 **FR3(약 7~24GHz)**에서 떨어지기 쉬운 레이어 수 한계를 보완한다.
핵심은 6G에서 CJT의 잠재력을 여는 세 가지 요소다.
- Coordination set adaptation: UE가 이동해도 셀 경계를 기준으로 끊지 않고, PHY-layer 제어로 TRP 집합을 동적으로 바꾼다. 5G NR처럼 셀 단위로 묶지 않고 인접 셀 TRP까지 포함할 수 있어, 핸드오버 중단 없이 더 큰 CJT 집합을 유지한다.
- CSI acquisition: 다중 TRP에 걸친 공동 빔포밍을 위해 CSI 피드백이 필요하다. Rel-18 5G NR의 CJT용 Type-II codebook은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복잡했기 때문에, 6G에서는 port-group 단위 SD component와 공통 FD component를 더 단순하게 다루고, AI-enabled CSI feedback까지 포함한 더 유연한 설계가 제안된다.
- UE-assisted calibration: 비공동 위치 TRP 사이의 시간·주파수·위상 불일치를 UE 피드백으로 보정한다. 특히 delay offset reporting은 TRP 선택과 지연 보상 두 가지 활용법이 있고, 5-bit 지연 양자화만으로도 거의 이상적인 성능에 가까워질 수 있다.
시뮬레이션 결과도 이를 뒷받침한다. 동적 coordination set adaptation은 2-slot processing latency 조건에서 평균 UPT 9% 향상을 보였고, CJT용 CSI 피드백은 단일 TRP 대비 평균 UPT 최대 40% 향상을 냈다. UE-assisted calibration의 경우에는 2.5~3배 수준의 평균 UPT 개선이 관찰돼, 적은 오버헤드로 큰 체감 성능 향상이 가능함을 보여준다.
결국 6G의 CJT는 단순히 여러 기지국을 함께 쓰는 수준이 아니라, 셀 경계를 넘는 동적 협력, 저오버헤드 CSI 설계, UE 보조 캘리브레이션을 결합해 다중 TRP를 사실상 하나의 고성능 송신기로 만드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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