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Chestnut – 오픈 소스 펌웨어를 탑재한 eGPU 독

·2026.08.14 07:01

핵심 내용

comma.ai가 대규모 주행 모델 구동을 위해 오픈 소스 펌웨어를 지원하는 eGPU 독 'Chestnut'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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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Hotz의 comma.ai가 USB4 브릿지 칩의 펌웨어를 직접 읽고 제어할 수 있는 eGPU 독, Chestnut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단순한 그래픽 카드 인클로저를 넘어, 개발자가 하드웨어 제어 평면(control plane)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주요 특징 및 목적

  • 모델 성능 확장: 기존 10W 수준의 전력 제한을 약 100W까지 끌어올려, openpilot 0.11.2에 포함된 1B 파라미터 규모의 대형 주행 모델을 구동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모델은 기존 온디바이스 모델 대비 파라미터는 30배, FLOPs는 100배 더 높다.
  • 오픈 소스 펌웨어: ASMedia의 ASM2464PD 브릿지 컨트롤러를 위한 C 기반 펌웨어를 GitHub(tinygrad 조직)에 공개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PCIe BAR에 접근하거나 디버깅 및 제어를 수행할 수 있다.
  • 제품 구성
    • Tiny chestnut ($249): 독(dock) 단독 제품.
    • Chestnut “ready to drive” ($799): AMD Radeon RX 9060 8GB 및 케이블링/마운팅 하드웨어 포함.

기술적 의의 기존 eGPU 인클로저는 펌웨어가 폐쇄적이었으나, Chestnut은 펌웨어를 공개함으로써 하드웨어 수준의 디버깅과 제어를 가능하게 했다. 비록 USB4 대역폭 한계로 인해 게이밍 성능은 제한적일 수 있으나, 대규모 AI 모델을 엣지 환경(차량 등)에서 구동하기 위한 인프라로서의 가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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