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ore - Tiny Core Linux의 Raspberry Pi 포트
핵심 내용
Raspberry Pi에서 RAM 기반으로 동작하는 Tiny Core Linux 포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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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ore는 Raspberry Pi용 Tiny Core Linux 포트로, 아주 작은 용량과 최신 커널·앱 구성을 바탕으로 커스텀 시스템과 임베디드 장치에 맞춘다.
기본 철학은 RAM에서만 실행되는 것이다. 부팅 후에는 SD 카드의 부팅 파티션을 다시 쓰지 않으며, 기본 동작 모드는 Cloud Mode다. 이 모드에서는 확장 애플리케이션을 인터넷 저장소에서 내려받아 사용하고, 파일시스템은 RAM에 유지된다. 재부팅하면 변경 사항은 사라져 항상 깨끗한 상태로 시작한다.
Mounted Mode에서는 별도의 ext4 LINUX 파티션을 persistent storage로 사용한다.
- 내려받은 확장 파일을 SD 카드에 저장할 수 있다.
- 변경 사항은 자동 저장되지 않고, 수동 또는 스크립트로 백업한다.
- 백업된 파일은 시스템이 자동 복원한다.
- /home 또는 /var를 영구 저장소로 쓰는 것도 가능하지만, 보통은 Mounted Mode를 사용한다.
설치는 비교적 단순하다. .zip 안의 raw SD 카드 이미지를 dd 또는 Windows의 Win32 Disk Imager로 기록하면 된다. 기본 시스템은 오프라인에서도 동작하지만, 정확한 시스템 시간, 패키지 설치, SSH 접속을 위해서는 유선 인터넷 연결이 권장된다.
SD 카드 구성도 분명하다.
- 첫 번째 VFAT 파티션: 기본 시스템과 Raspberry Pi 부트로더, 펌웨어, 지원 파일을 담는다.
- 이 파티션은 부팅 후 unmounted 상태가 되며, 시스템이 사용하거나 쓰지 않는다.
- Mounted Mode용 두 번째 ext4 파티션: 확장 파일과 백업을 저장한다.
확장 파티션이 이미 포함된 이미지도 있다. 예를 들어 piCore-5.x-SSH, piCore-5.x-X 같은 이미지는 두 번째 ext4 파티션을 포함하지만, 추가 확장과 백업을 위해 크기를 늘려야 할 수 있다. 그 경우 fdisk로 파티션을 삭제 후 같은 시작 위치로 다시 만들고, 재부팅 뒤 resize2fs /dev/mmcblk0p2로 파일시스템을 확장한다.
스왑은 기본적으로 zlib 압축 swap in RAM으로 제공되며, RAM의 25% 크기로 자동 설정된다. NOZSWAP boot code로 비활성화할 수 있다. 더 큰 스왑이 필요하면 fdisk로 swap partition을 만들고 mkswap으로 포맷한다. 일반 사용에는 작은 용량도 충분할 수 있지만, 큰 프로그램 빌드처럼 무거운 작업에는 512MB 이상이 필요할 수 있다.
부팅 옵션은 일반 Linux boot code 외에 Tiny Core Linux 전용 옵션이 있으며, cmdline.txt에서 지정한다. 기본 사용자 계정은 tc이고 비밀번호는 없다. piCore-5.x-SSH에서는 tc의 비밀번호가 piCore다. root 로그인은 허용되지 않는다.
지원은 커뮤니티 기반이며, Tiny Core Linux 포럼과 Into the Core 책이 참고 자료로 권장된다. 이 배포판은 작은 크기, 빠른 부팅, RAM 중심 운영을 통해 Raspberry Pi를 가볍고 제어 가능한 시스템으로 쓰려는 사용자에게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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