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테이지·LG전자, 온디바이스 AI 협력
핵심 내용
업스테이지와 LG전자가 LG 그램용 온디바이스 AI 경량 언어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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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와 LG전자가 AI 사업 분야 MOU를 체결하고, LG 그램에 적용할 온디바이스 AI 기반 경량 언어모델을 함께 개발한다. 온디바이스 AI는 인터넷 연결 없이도 기기 자체에서 AI 기능을 처리해 더 빠른 응답과 낮은 전력 소모, 강화된 보안을 기대할 수 있다.
업스테이지는 세계 최고 SLM인 솔라(Solar)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PC와 가전용 온디바이스 AI 개발에 나선다. 솔라는 10.7B(107억 매개변수) 규모의 사전학습 모델이며, 공개 직후 허깅페이스 LLM 순위에서 74.2점으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양사는 이를 바탕으로 PC 제품에 적용할 AI 기능과 부가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기능이 거론된다.
- 음성 명령 인식
- 문서 및 웹페이지 번역·요약
- 검색 및 추천
- 화상회의 내용 텍스트 저장·요약
협력 범위는 PC를 넘어 가전제품으로도 확대될 전망이다. 업스테이지는 200만대가 판매된 그램 노트북을 시작점으로, LG 고객들이 다양한 기기에서 개인화된 AI 비서 경험을 누리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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