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테이지, 롯데온에 초개인화 추천 AP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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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가 롯데온에 초개인화 추천 API를 공급해 전환율 개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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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가 롯데온과 추천 API 도입 및 이용 계약을 맺고, 앱과 웹사이트 고객을 위한 초개인화 추천 API를 제공한다. 생성AI 확산으로 유통·이커머스 업계의 AI 활용이 빨라지는 흐름 속에서, 행동 데이터 기반 추천을 강화하는 사례다.
추천은 나이·직업·성별 같은 인구통계 정보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검색 패턴, 구매 반응, 장바구니 내역 등 구체적 행동 데이터를 반영한다. 업스테이지는 지난 3월 공개한 추천 API를 적용했고, 브랜디에 추천 AI팩을 공급해 첫 흑자전환을 도운 경험과 국제 AI 학회 논문 실적, 캐글 금메달 성과를 기술력의 근거로 제시했다.
도입 과정에서는 클릭률과 거래전환율 등 주요 지표에서 글로벌 경쟁 AI 기업 솔루션보다 더 나은 성능을 보였다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 진행한 4차례 테스트에서도 추천 영역의 구매전환율이 꾸준히 상승했고, 마지막 4차 테스트는 1차 대비 30% 개선됐다.
양사는 롯데온의 3,900만 명 회원 데이터와 온·오프라인 통합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별 취향을 더 정교하게 분석할 계획이다. 동시에 AI 기반 분석 도구로 지표를 모니터링하며 모델 성능을 계속 개선하고, 초기 대비 구매전환율을 **5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스테이지의 추천 AI는 WSDM2023 Best Paper Honorable Mention Award와 H&M 맞춤형 패션 추천 대회 은메달 등으로도 검증됐다. 검색과 추천을 결합한 Seargest(search+suggest) 기술은 AskUp에도 적용된 바 있으며, 이번 계약으로 커머스 플랫폼 적용 사례를 더 넓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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