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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시리즈 B 브릿지 투자 유치

핵심 내용

업스테이지가 620억원 브릿지 투자를 유치해 글로벌 AI 확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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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가 국내외 주요 투자자로부터 62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한국산업은행이 리드했고, 아마존과 AMD가 새로 합류했다.

신규 및 기존 투자자에는 인터베스트, KB증권, 프라이머사제, 신한벤처투자, 미래에셋벤처투자, 프리미어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업스테이지는 이번 투자가 글로벌 AI 시장 공략과 핵심 제품 고도화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는 솔라와 문서 처리 솔루션 등 핵심 AI 제품군을 고도화하는 한편, AWS와 미국 및 아태지역 AI 혁신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이어간다. AWS를 우선 클라우드 제공업체로 두고 SageMaker, Trainium, Inferentia를 활용해 모델을 고도화하며, Bedrock Marketplace 기반 모델 공급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로 업스테이지의 누적 투자금은 2천억원 규모로 늘었다. 업스테이지는 2021년 316억원 규모의 시리즈 A, 2024년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 B에 이어 자금 조달을 이어왔고, 최근 과기정통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컨소시엄 주관사로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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