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 사내 기술 공유 문화 확산 위해 첫 '우아한테크데이' 개최
핵심 내용
우아한형제들이 조직 간 기술 맥락 공유와 AI 활용법 확산을 위해 첫 사내 기술 콘퍼런스 '우아한테크데이'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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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의 테크DevEX팀이 개발 직군을 넘어 전사적인 기술 공유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첫 번째 사내 기술 콘퍼런스 **'우아한테크데이'**를 개최했다. 기존 외부 대상 행사인 우아콘과 달리, 이번 행사는 사내 구성원 간 깊이 있는 기술 맥락 공유와 AI 전환(AX) 과정에서 쌓인 활용 사례를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규모와 구성
판교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약 300명이 참여했으며, 6개 트랙에서 총 28개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발표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되었으며, 완성된 성공담보다는 시행착오와 고민을 솔직하게 나누는 **'연결, 공유, 축제'**의 성격을 띠었다. 일반 발표, 토론 세션, 라이트닝 토크 등으로 구성해 주제 폭을 넓혔다.
AI 활용과 비개발 직군의 참여
참가자들은 AI 프롬프트 작성, 워크플로우 개선, 하네스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AI 관련 주제를 공유했다. 특히 비개발 직군이 바이브코딩으로 행사 웹사이트와 '프롬프트 스피드런' 게임을 직접 제작해 주목받았다. 이는 AI가 직군 경계를 허물고 있다는 점을 실증했으며, 설문조사에서도 비개발 직군의 참여 확대 요구가 이어졌다.
아날로그 이벤트와 네트워킹
디지털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 투호, 딱지치기 등 아날로그 게임존을 운영했다. 또한 **'프롬프트 스피드런'**은 실시간 랭킹을 공개하며 경쟁 요소를 더했고, 럭키드로우 시스템은 세션 참여와 연동해 몰입도를 높였다. 행사는 조직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사내 기술 공유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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