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앤드리슨, AI 코딩 에이전트 'Devin'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 비약적 증가 주장
·2026.09.09 09:00
핵심 내용
Marc Andreessen은 Cognition의 Devin이 코드 작성의 90%를 담당하며 엔지니어 생산성을 10배 이상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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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 Andreessen은 과거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먹어치우고 있다'는 주장을 펼쳤으나, 당시에는 인간이 직접 코드를 작성하는 속도 제한이 있었다. 이제 AI 에이전트가 코드 작성을 담당하면서 소프트웨어 확산 속도가 컴퓨팅 속도로 가속화되고 있다.
Cognition의 Devin은 지난 1년 사이 Cognition 내부 프로덕션 코드의 작성 비중이 **13%**에서 90% 이상으로 급증했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는 직접 코드를 작성하는 장인에서 에이전트 군단을 지휘하는 CTO 역할로 전환되며, 생산성이 10배에서 100배까지 향상될 수 있다.
실제 기업 적용 사례는 다음과 같다:
- Mercedes Benz: 8개월 소요되던 COBOL 마이그레이션을 8일로 단축했다.
- Rivian: 테스트 생성 속도를 10배 높였다.
- Itau: 금융 기관의 보안 취약점 중 **70%**를 Devin이 자동으로 수정했다.
Andreessen은 컴파일러, 오픈소스, 클라우드 도입 당시에도 엔지니어 수요가 줄지 않았던 것처럼, AI 에이전트 도입 역시 소프트웨어 비용을 낮추고 수요를 폭발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Cognition의 Scott Wu와 팀이 '누구나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로 만들 수 있는' 미래를 구축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기술적 야망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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