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서부터 Jira 태스크 업로드까지, Tasky
·2026.03.10 18:27
핵심 내용
Tasky는 Confluence 기획서를 분석해 Jira 티켓과 서브태스크를 자동 생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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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ky는 여기어때컴퍼니에서 만든 AI 기반 워크플로우 자동화 시스템으로, Confluence 기획 문서를 읽어 Jira 티켓까지 자동으로 생성한다. 기획서를 읽고 태스크를 쪼개는 반복 작업을 줄여, 개발자가 구현과 문제 해결에 더 집중하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 목표다.
도입 가치도 분명하다. 개발자 생산성 향상, 프로젝트 준비 시간 단축, 태스크 품질의 표준화가 세 축이다. 수십 분 걸리던 문서-티켓 전환 과정을 수분 단위로 줄이고, 사람마다 달라지던 태스크 분해 방식과 누락·중복 문제를 줄이려 한다.
동작 흐름은 단계적으로 구성된다.
- 문서 읽기: Confluence API로 문서를 가져오고 HTML 태그를 제거해 제목, 본문, Space 정보를 추출한다.
- PRD 생성: 사람이 쓴 비정형 문서를 한 번 더 정리해, AI가 역할을 부여받은 상태에서 JSON 형태의 PRD를 만든다.
- 태스크 추출: 표준화된 PRD를 바탕으로 기능별 개발 태스크를 만들고, 의존성·우선순위·예상 소요 시간을 계산한다.
- 프론트엔드 태스크 선별: 태스크 제목과 설명, 상세 내용을 종합 분석해 UI 개발, 인터랙션, API 연동 등 프론트엔드 작업만 따로 골라낸다.
- 컨텍스트 보강: PRD와
metadata.json을 함께 참고해 프로젝트의 컴포넌트 구조, API 연동 패턴, UI 패턴을 반영한다. - 상세 태스크 분해: 개발자가 바로 착수할 수 있도록 실행 단위의 서브태스크로 더 쪼개고, 설명에 맥락과 예상 작업 시간, 중요도를 넣는다.
- Jira 업로드: 최종 결과를 Jira REST API로 선택한 Epic에 등록해 계층 구조와 우선순위를 유지한다.
도입 후에는 티켓만 봐도 전체 맥락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됐고, 중복·누락 태스크가 크게 줄었다. 앞으로는 중복 태스크 탐지 고도화, 시작일·마감일 자동 업데이트, Figma 컨텍스트 연동 같은 개선도 계획하고 있다. 결국 Tasky는 AI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도구가 아니라, 사람이 정한 규칙과 맥락 안에서 문서를 티켓으로 안전하게 바꾸는 자동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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