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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250개 이상 언어 지원 넘어 문화적 뉘앙스 이해하는 AI 기술 확대
·2026.09.16 01:00
핵심 내용
구글이 250개 이상 언어 지원과 Gemini 3.5 Live Translate 등을 통해 문화적 뉘앙스를 이해하는 AI 기술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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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단순 번역을 넘어 어조와 문화적 맥락을 존중하는 AI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Google Translate는 25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며, Gemini 3.5 Live Translate는 70개 언어와 2,000개 이상의 언어 쌍에서 실시간 음성 번역을 수행하고 코드 스위칭 및 감정적 단서를 포착한다. 또한 Gemini 3.5 Transcribe는 복잡한 환경에서도 정확한 음성-텍스트 변환을 제공한다.
저자원 언어 지원을 위해 구글은 전 세계 1,000개 주요 언어 지원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1,200만 시간의 오디오로 훈련된 Universal Speech Model(USM)을 활용해 데이터가 풍부한 언어에서 저자원 언어로 학습 지식을 전이하고 있다. 아프리카 27개 언어를 포함한 WAXAL, 인도 109개 언어의 Project Vaani 등 현지 파트너십을 통해 대규모 오픈 데이터셋도 구축 중이다.
접근성 측면에서는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한 지역에서도 사용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50개 이상의 수어를 학습한 Sign Language-to-Text(SL2T) 기술을 통해 수어 사용자의 소통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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