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마이리얼트립, AI 에이전트 중심 개발 환경 구축… Harness Engineering 적용 사례 공개

·2026.03.11 19:40

핵심 내용

마이리얼트립이 1년간의 AI 코딩 실험을 통해 Vibe Coding에서 Harness Engineering으로 진화한 개발 방법론과 도구를 공개했다.

자세히 보기

마이리얼트립은 지난 1년간 7개 레포지토리에서 약 1,700건의 커밋을 기록하며 AI 코딩 여정을 정리했다. 초기에는 AI를 보조 도구로 사용했으나, 현재는 Harness Engineering 개념을 적용해 AI 에이전트가 코드 작성의 주체가 되고 사람은 방향 설정과 검증을 담당하는 구조로 전환했다. 2026년 2월 주문 서비스 레포지토리에서는 월 291건의 커밋이 발생했으며, 상당수는 AI 에이전트가 생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 방법론의 4단계 진화

개발 과정은 크게 네 단계로 구분된다. 2025년 상반기는 프롬프트로 코드를 생성하고 사람이 수정하는 Copy-Paste AI Coding 단계였다. 2025년 하반기에는 Claude 기반 자동 리뷰와 테스트 생성이 도입된 Augmented Coding 단계로 넘어갔다. 2025년 4분기에는 **Spec-Driven Development(SDD)**가 정착되면서 스펙 문서 작성 후 AI가 코드와 테스트를 생성하는 방식이 주류가 되었다. 2026년 1분기부터는 Harness Engineering 단계로 진입하여 에이전트가 문서, 코드, 테스트 전체를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에이전트를 위한 지도: docs-tree-tools

에이전트가 효과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docs-tree-tools라는 Claude Code 플러그인을 자체 개발했다. 이 도구는 레포지토리를 에이전트 친화적으로 구조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docs/ 트리 자동 구조화: index.yml을 중앙 레지스트리로 사용하여 문서 ID와 경로를 매핑하고, 에이전트가 워크플로우에 필요한 문서만 자동 로딩한다.
  • Doctor 진단 엔진: 인덱스 정합성, 가이드 위생, Harness 원칙 정렬, 링크 품질을 점수화하여 문서 품질을 관리한다. 외부 참조(Notion, Google Docs 등)를 감지하면 경고한다.
  • 코드 역분석: 소스코드에서 용어집, 유스케이스, 스펙 등을 자동 추출하여 문서와 코드의 동기화를 유지한다.

핵심 교훈과 전망

마이리얼트립은 거대한 프롬프트 대신 레포지토리 내 지식을 Single Source of Truth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레포 밖의 정보는 에이전트에게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으므로 모든 컨텍스트는 버전 관리 형태로 저장되어야 한다. 또한, AI 생성 코드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용자 스토리 기반의 E2E 테스트 스위트를 필수적으로 요구한다. 향후 개발의 핵심은 코드 작성 능력보다 에이전트가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설계하는 능력이 될 것이며, 설계 결정과 비즈니스 로직 검증은 여전히 사람의 몫으로 남는다.

이 한국어 요약은 AI가 자동으로 만들었습니다. 원문의 주장과 맥락은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AI 처리 방식을 확인하거나, 요약 오류와 출처 표기 문제, 삭제 요청을 문의 · 건의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