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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S, 외부 주소정제 API 의존도 1% 미만으로 낮추고 자체 시스템으로 전환 완료

·2025.01.20 00:00

핵심 내용

OMS가 외부 주소정제 API 호출량을 1% 미만으로 줄이고 자체 정제 시스템으로 완전히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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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S는 외부 주소정제 업체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자체 시스템으로 주소 정제를 수행하는 엔드 게임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외부 API 호출량을 1% 미만으로 낮추고 단독 및 복합 건물 모두 안전하게 정제할 수 있게 되었다.

지번 주소 및 예외 처리 로직 고도화

남은 외부 API 호출 필요 상황 중 지번 주소 처리는 행안부 도로명 주소조회 API를 활용해 해결했다. isJibunAddress() 함수로 주소를 구분하고, 행안부 API를 통해 건물관리번호를 획득한 후 기존 도로명 주소 처리 로직과 동일한 알고리즘을 적용한다. 일 평균 요청량이 20건 미만으로 감소하여 DB 구축 대신 API 호출 방식을 채택했다.

LOW 레벨 주소 요청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대응책을 마련했다.

  • 철거 건물: OMS 건물 DB에서 reasonCode = 63으로 관리하며 매일 최신화하여 배송 실패를 방지한다.
  • 행정구역 변경: 동탄대로에서 동탄역로로 변경된 사례처럼 주소가 바뀐 경우, 변경이력 DB를 도입해 과거 주소의 건물관리번호를 조회하고 최신 주소로 정제한다.

프로젝트 회고 및 성과

2024년 3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외부 업체 호출 인터페이스를 단계적으로 제거하며 서비스 안정성을 검증했다. 2024년 9월 30일부로 계약이 종료되었으며, 이후 2개월간 버그 없이 운영되었다.

개발 과정에서 AddressSearchParam 클래스를 중심으로 전면 리팩토링을 진행하여 로직을 정리했다. 또한, 지도 기반 백오피스를 구축해 주소 관련 CS 문의 대응 시간을 단축했다. 초기에는 상세주소 규칙이 없는 케이스를 미리 정의하지 않아 로직이 누적되는 문제가 있었으나, 복합건물 정제 전략을 명확히 하고 HIGH 레벨 케이스까지 커버하며 자체 정제 정확도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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