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개발 문화는 이렇게 성장합니다
·2023.06.20 17:31
FINDA는 Jira, Code Review, 15분 Daily Scrum으로 개발문화를 재정비했다.
FINDA 현금그로스 PG 자산/신용관리 PT에서 개발문화를 어떻게 만들고 바꿔왔는지 정리한다. 핵심은 단순한 규칙 추가가 아니라, 팀원들이 공유하고 신뢰하며 공개적으로 참여하고 서로 자극받아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
초기에는 스프린트 운영이 느슨했다. Daily Scrum이 길어져 몰입이 깨졌고, Jira/Confluence 활용도도 낮아 진행 상황이 한눈에 보이지 않았으며, 회고와 백로그 정리가 충분하지 않아 같은 문제가 반복될 가능성이 컸다.
이후 프로세스를 크게 손봤다.
- 15분 Daily Scrum으로 고정해 이슈 중심으로만 빠르게 공유
- Jira에 Story Point, Start/End Date, Work Log를 기록해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관리
- Code Review를 의무화하고, 승인자 1명 이상 있어야 merge 가능하도록 변경
- 회고와 Backlog 기록을 PT별, 개발 그룹별로 나눠 다음 스프린트에 반영
이 변화로 스프린트 상태 공유가 빨라지고, 코드 품질이 좋아졌으며, KPT에서 나온 문제의 재발 가능성도 낮아졌다. 처음에는 툴을 많이 쓰는 방식이 귀찮게 느껴질 수 있지만, 습관화되면 오히려 팀의 몰입과 성장 속도를 높이는 기반이 된다.
이 요약은 원문 이해를 돕기 위한 큐레이션입니다.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정확한 내용과 맥락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요약 오류, 출처 표기 문제, 삭제 요청은 문의 · 건의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