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ISO 22301 기반 BCM 체계 및 재해 복구 프로세스 공개
·2024.12.08 00:00
핵심 내용
카카오는 ISO 22301 인증을 취득한 BCM 체계를 운영하며, 연 1회 이상 전사 재해 복구 모의 훈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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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홍수, 지진 등 천재지변부터 IT 사고까지를 재난으로 정의하고, ISO 22301 국제 표준 인증을 취득한 BCM(업무연속성관리) 체계를 운영 중이다. 데이터센터 단수 시나리오에 대비해 분산 배치와 DCIM 기반 24시간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재해 발생 시 비상대책위원회가 의사결정을 담당하며, BCM 주관부서와 서비스 복구반, 복구지원반 등이 체계적으로 대응한다. 복구 프로세스는 재해 선포, BCP 실행, 재해 종료 선언의 3단계로 구성된다.
카카오는 전사 규모의 재해 복구 모의 훈련을 연 1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한편, 카카오 안산 데이터센터는 최대 12만 대의 서버를 수용하고 6EB 이상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규모로, 2024년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훈련이 이곳에서 진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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