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그룹 CTO 패널톡…뱅·페이·엔터프라이즈, AI 금융 기술과 클라우드 전략 공유
·2024.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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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페이·엔터프라이즈 CTO가 if(kakaoAI)2024에서 AI 생태계 구축과 클라우드 기술 경쟁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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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그룹의 if(kakaoAI)2024 행사에서 열린 CTO 패널톡에서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CTO들이 'AI 금융'을 주제로 각 사의 기술 전략을 공유했다.
카카오뱅크의 AI Ecosystem
카카오뱅크는 AI 인프라, 조직, 제품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 생태계를 소개했다.
- AI Infra: DGX H100 등 초고전력 GPU 도입 및 AI 전용 데이터센터 활용으로 인프라 유연성을 확보하고, MLOps 체계로 모델 생애주기를 자동화했다.
- AI Division: AI실을 신설해 거버넌스를 강화했으며, 금융사 최초로 AI 경영 국제표준(ISO/IEC 42001)을 취득했다.
- AI Product: GenAI 가드레일 도입, Red Team 검증, 서울대·KAIST 등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자체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의 AI 금융비서
카카오페이는 정보 비대칭 해소를 목표로 'AI 금융비서'를 추진 중이다.
- 이상거래 탐지: 룰 기반 시스템과 머신러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FDS(이상거래 탐지)와 ADS(어뷰징 탐지)를 운영한다.
- 맞춤형 서비스: 보험, 자산 관리 등에서 고객 맞춤형 조언을 제공하며, 향후 세무·부동산·투자 영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클라우드 경쟁력
카카오클라우드는 AMD 및 자일링스(Xilinx)와의 협업을 통해 고성능 인프라를 구축했다.
- 성능 최적화: 전용 CPU와 GPU 클러스터 최적화를 통해 베어메탈급 성능을 제공하며, 전 세계 GPU 클러스터 순위(Top500)에서 상위 10%에 진입했다.
- 보안 및 안정성: 금융기관용 CSP 인증과 ISO 인증을 획득해 금융 워크로드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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