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카카오, if(kakaoAI)2024서 엔터·모빌리티·헬스케어 AI 기술 공개

·2024.11.01 00:00

핵심 내용

카카오엔터는 AI 숏폼, 모빌리티는 자율주행·로봇, 헬스케어는 혈당 관리 AI를 소개했다.

1 / 4

자세히 보기

카카오는 if(kakaoAI)2024 마지막 날 CTO 패널톡을 통해 그룹사별 AI 기술 현황과 비전을 공유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헬스케어가 각각 콘텐츠, 이동, 건강 영역에서의 AI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AI 숏폼과 캐릭터 페르소나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헬릭스 숏츠(Helix Shorts)**를 공개했다. 이 기술은 AI 비전과 멀티 모달 기능을 활용해 웹툰 이미지와 텍스트를 분석, 줄거리와 감정 데이터를 추출해 숏폼 영상을 자동 제작한다. 기존 썸네일보다 작품 탐색 효율을 높이고 제작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유저의 상황과 감정을 분석해 콘텐츠를 추천하는 On-device AI와 도메인 특화 언어 모델(sLLM) 연구도 진행 중이다.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과 로봇 배송 '브링'

카카오모빌리티는 MaaS 플랫폼과 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을 자율주행과 로봇 배송에 결합하고 있다. 서울 강남, 판교 등에서 자율주행 데이터를 수집하고 AI를 학습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기술을 고도화 중이다. 로봇 배송 서비스 **'브링'**은 AI 관제 플랫폼을 통해 한 대의 로봇이 호텔, 병원, 오피스 등 다양한 환경에서 서빙과 배달을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건물 구조 변경 없이 인프라 연동만으로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카카오헬스케어: 파스타(PASTA)와 AI 기록 기술

카카오헬스케어는 연속혈당측정기(CGM) 기반의 혈당 관리 서비스 **'파스타(PASTA)'**를 소개했다. 이 서비스는 혈당 데이터와 음식, 운동, 수면 기록을 연계해 맞춤형 생활습관 개선 레시피를 제공한다. VisionAI를 활용한 '푸드샷'과 STT/LLM 기반의 파스타 보이스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건강 데이터를 쉽고 편리하게 기록하도록 돕는다. 업계 최초로 CGM SDK를 연동해 Seamless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며, 의료법 규제를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AI 챗봇 등을 준비하고 있다.

이 한국어 요약은 AI가 자동으로 만들었습니다. 원문의 주장과 맥락은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AI 처리 방식을 확인하거나, 요약 오류와 출처 표기 문제, 삭제 요청을 문의 · 건의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