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Chain Korea Work Group, 18차 정기 모임 개최…ISO 표준 및 Copilot 소송 현황 공유
핵심 내용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열린 이번 모임에는 20개 기업 및 기관의 오픈소스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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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Chain Korea Work Group(KWG)이 지난 6월 22일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18번째 정기 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모임에는 20개 기업 및 기관 소속의 오픈소스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해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관리 노하우와 최신 이슈를 공유했다.
주요 세션 내용
발표 세션에서는 Linux Foundation의 Shane Coughlan이 ISO/IEC DIS 18974 오픈소스 보안 표준이 조만간 ISO 표준으로 등록될 예정임을 알렸다. 또한 ETRI 박정숙 연구원은 개발자의 AI 도구 사용 증가에 따라 제기된 Copilot 집단 소송의 진행 현황을 공유했다. 이 소송은 AI 모델이 오픈소스 라이선스 의무를 준수하지 않고 코드를 학습·생성한다는 지적에서 시작됐다.
기술적 관리 측면에서는 LG전자가 FOSSLight Hub에 추가된 보안 취약점 관리 기능을 소개했으며, 삼성전자 정윤환 연구원은 LG전자, 삼성전자, 카카오가 공동 진행 중인 OSORI 프로젝트의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OSORI는 오픈소스 정보 데이터를 공개해 누구나 쉽게 준수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다.
그룹 토의 및 의의
참석자들은 ISO 인증 획득 사례, 보안 취약점 대응, AI 모델 적용 시 발생하는 라이선스 이슈 등을 주제로 그룹 토의를 진행했다. OpenChain KWG는 기업 간 오픈소스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소프트웨어 공급망 내 컴플라이언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Linux Foundation 산하에서 운영되는 국내 워킹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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