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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사내 기술 세미나 'Techtalk' 4회 개최… 프론트엔드 협업과 오픈소스 성장기 공유

·2021.05.28 00:00

핵심 내용

디자이너 협업용 Functional CSS, Mocking 도구 msw.js, 주니어 개발자의 오픈소스 성장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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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사내 기술 세미나 Techtalk의 네 번째 세션을 프론트엔드(FE) 기술을 주제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디자이너 협업, 백엔드 개발 효율성, 오픈소스 커뮤니티 협업 등 세 가지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Functional CSS와 Figma 기반 협업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teo.yu(유용태)는 기존 CSS 방법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Functional CSS를 도입한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가장 유명한 프레임워크인 Tailwind CSS를 현업에 적용하기 어려웠던 이유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Functional CSS 프레임워크를 소개했다. 또한, Figma와 연계하여 디자이너와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 간의 협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사례와 캘린더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의 실무 적용법을 제시했다.

Mocking을 통한 개발 효율성 향상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lawrence.net(마성민)은 프론트엔드 개발 시 발생하는 백엔드 의존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Mocking 기술을 소개했다. 그는 msw.js와 이를 뒷받침하는 서비스 워커(Service Worker) 기술을 활용하여 백엔드 완성 전에도 효율적인 개발 및 테스트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Single Page Application(SPA) 실무 개발 과정에서 이 기술을 활용해 병목을 줄인 경험을 공유했다.

주니어 개발자의 오픈소스 성장기

카카오의 joah.yeon(연지아)은 주니어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프로젝트 일원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신입 개발자로서 오픈소스에 처음 접했을 때의 막막함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프로젝트에 뛰어들어 겪은 과정들을 나누며, 오픈소스 활동이 기술적 성장과 네트워킹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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