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FE 공동체, 원격 근무 속 온라인 세션으로 기술 인사이트 공유
·2020.12.23 00:00
핵심 내용
카카오 계열사 FE 개발자들이 전역 상태 관리와 스크롤 복원 등 실무 경험을 공유하는 온라인 세션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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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 커머스, 카카오 엔터프라이즈의 FE 개발자들이 2020년 연말을 맞아 공동체 FE 온라인 세션을 진행했다. 이는 작년 11월 meetup 이후 두 번째 만남으로, 원격 근무 환경 속에서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외부 개발자들과의 인사이트 공유를 위해 발표 영상도 준비되었다.
발표 내용은 실제 업무에서 마주치는 구체적인 문제 해결 사례들로 구성되었다.
- 전역 상태 관리: 카카오의 김선호 개발자가 라이브러리 없이 실 프로젝트에서 전역 상태를 관리했던 경험과 시행착오를 공유했다.
- 스크롤 및 상태 복원: 카카오 커머스의 김민형 개발자는 앱 내 라우팅과 외부 진입 시에도 스크롤 위치와 앱 상태를 복원하는 모듈 개발 경험을 공유했다. 이는 매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UX 이슈로 꼽힌다.
- 디자인 시스템: 카카오 엔터프라이즈의 전우진 개발자는 Daum 검색 서비스에서 진행했던 디자인 시스템 프로젝트를 통해 시스템 확장 시 발생하는 문제와 해결 과정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문제 접근 방식과 해결 과정이 구체적이어서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카카오 측은 향후에도 개발자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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