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신입 개발자 온보딩 후기 인터뷰 공개
·2020.03.30 00:00
핵심 내용
신입 개발자 3인이 제주도 일정과 조별 프로젝트를 통해 협업 능력을 키운 경험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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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기술기획팀이 2020년 신입 개발자 온보딩 프로그램에 참여한 Albus, David, Tate 세 명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이들은 카카오톡, 멜론, 모니터링 솔루션 등 각기 다른 부서에서 근무하며 지난 두 달간의 적응 과정을 돌아봤다.
온보딩 프로그램의 주요 특징
신입 개발자들은 온보딩 기간 동안 제주도 오리엔테이션과 조별 프로젝트를 통해 빠르게 조직에 적응했다. 특히 제주도 일정은 동기들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평가가 없는 자율적인 분위기 속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실무 역량 강화와 협업 경험
프로젝트 기간은 개발 실력을 향상시키는 핵심 단계로 꼽혔다. 참가자들은 Kotlin 등 새로운 언어를 학습하고, 멘토의 지도를 받아 코드 구조를 설계하며 협업 방식을 익혔다. David는 조원의 도움으로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수행했고, Tate는 카카오 내부 인프라와 APM 서비스 관련 지식을 습득했다.
예비 개발자를 위한 조언
참가자들은 카카오 채용 과정에서 알고리즘과 자료 구조 기본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면접 시 솔직함을 바탕으로 자신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이들은 온보딩 기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알찬 경험이었다며, 향후 카카오에서 개발자로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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