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플래닝 포커(Planning Poker)

·2022.12.08 02:00

올리브영 프론트엔드 팀이 애자일 방법론을 기반으로 합리적인 공수 산정을 위해 진행한 플래닝 포커 경험을 공유한다.

올리브영 디지털사업본부에서는 애자일 방법론을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스프린트 일정 산정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플래닝 포커(Planning Poker)**를 도입했다.

플래닝 포커는 개인의 경험이나 리더의 요구에 휘둘리지 않고, 팀원 간의 합리적인 토론을 통해 정확한 일정을 산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세션에는 프론트엔드 파트 인원 8명이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진행 방식은 다음과 같다.

  • 스프린트 내 진행할 User StoryFeature를 사전에 공유한다.
  • 제시할 수 있는 최소 단위를 0.5, 최대 단위를 5로 제한하여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정을 제안한다.
  • 가장 낮은 일정과 높은 일정을 제시한 인원이 서로의 이유를 설명하며 토론을 통해 합의점을 도출한다.

플래닝 포커를 통해 구현 방식에 대한 피드백을 빠르게 주고받을 수 있었고, 서비스 방향성과 업무 지식을 공유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다만, 단일 기능 단위로만 접근할 경우 전체적인 맥락을 놓칠 수 있으므로, 산정된 일정에 20~30%의 버퍼를 두는 것이 실무적으로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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