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Flux와 코루틴을 활용한 BFF(Backend For Frontend) 구현하기
·2022.09.26 19:00
카카오페이가 '내 주변 매장 찾기' 서비스에 WebFlux와 코루틴 기반의 BFF 패턴을 도입했다.
카카오페이는 '내 주변 매장 찾기' 서비스를 개발하며 MSA 환경에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BFF(Backend For Frontend) 패턴을 적용했다.
BFF는 프론트엔드에 최적화된 데이터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서버에서 데이터를 미리 가공하여 전달함으로써 프론트엔드가 UI 로직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하며, 유지보수성과 캡슐화를 높인다.
또한, BFF는 여러 마이크로 서비스의 데이터를 모아주는 API 조합기(Aggregator)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모바일 환경의 네트워크 지연을 줄이고, 반복적인 인증 과정을 최소화하여 통신 효율을 극대화한다.
비동기 API 서버를 구축하기 위해 WebFlux와 **코루틴(Coroutines)**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non-blocking 방식으로 여러 API를 호출하여 데이터 수집 성능을 최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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