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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분기 실험 7개서 100개로… 데이터 기반 실험 조직으로 진화

·2020.10.07 09:00

핵심 내용

뱅크샐러드가 데이터 역량 강화와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분기 실험 건수를 7개에서 100개 이상으로 늘리며 실험 중심 조직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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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데이터 파운데이션 실험 플랫폼 팀은 가설 검증과 고객 임팩트 측정을 위해 실험 문화와 인프라를 구축했다. 2020년 1분기 분기당 약 7개에 불과했던 실험 건수는 인프라 개선과 교육 확대를 통해 3분기에는 100개 이상으로 급증했다.

데이터 역량 강화와 초기 실험 도입

조직 내 실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전사 구성원의 데이터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초기에는 개발자가 코드 PR을 통해 실험을 생성했으나, 이후 웹 기반 실험 플랫폼을 배포해 PM과 디자이너 등 비개발 직군도 직접 실험을 설계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실험 진행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참여 인원을 확대했다.

프로세스 최적화와 선순환 구조 형성

실험 분석의 체계화를 위해 주간 실험 리뷰 회의를 도입했다. 데이터 분석가가 지표를 분석하고 이해관계자들이 의사결정을 내리는 구조를 마련했다. 또한 실험 결과에 대한 정량적 증거를 확보하는 문화를 장려하여, 예상과 다른 결과라도 좌절하지 않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문화를 정착시켰다. 이러한 노력으로 제품 배포 시 실험을 필수 단계로 인식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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