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AI 데이터 센터, 소음 및 저주파 문제 직면

AI data centers face increasing complaints about inaudible but 'felt' infrasound — citizens complain high- and low-frequency sounds do not register on decibel meters but cause adverse health effects

·2026.05.10 20:16

AI 데이터 센터의 저주파 소음과 발전기 소음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협하며 규제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

AI 데이터 센터가 전력 가격 문제에 이어 소음 공해로 인한 지역 사회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하고 있다.

주요 이슈는 인간의 귀에는 들리지 않지만 몸으로 느껴지는 **저주파(Infrasound)**다. 주민들은 이 소음이 두통, 불면증, 메스꺼움, 불안감을 유발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소음은 일반적인 데시벨 측정기로는 정확히 포착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한, 전력망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설치된 천연가스 발전 터빈이 심각한 소음원이 되고 있다. 일론 머스크의 Colossus 슈퍼컴퓨터 사례처럼, 이러한 터빈은 항공기 엔진 수준의 소음을 지속적으로 발생시켜 인근 지역의 생활 환경을 저해한다.

이러한 환경 및 건강 문제로 인해 일부 지방 정부는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에 대해 승인 유예(moratorium) 조치를 취하는 등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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